나폴리, 세리에A 우승 확정 아쉽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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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수가 뛰고 있는 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여섯 경기를 남겨 놓은 나폴리는 승점 1점이 부족해 리그 우승컵 스쿠데토를 홈에서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나폴리가 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되면 김민재는 맨유의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유럽 5대 빅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선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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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수가 뛰고 있는 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나폴리는 살레르니타나와의 홈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9분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만 추가했습니다.
여섯 경기를 남겨 놓은 나폴리는 승점 1점이 부족해 리그 우승컵 스쿠데토를 홈에서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6경기를 남겨 놓은 나폴리는 인터밀란에 패한 2위 라치오에 승점 18점을 앞서 있습니다.
김민재는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5점을 받았습니다.
나폴리가 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되면 김민재는 맨유의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유럽 5대 빅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선수가 됩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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