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들으면 큰일..고우림 "혼자산다면? 00하고 싶은 집"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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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에서 고우림이 꿈의 집을 보며 감탄했다.
이를 듣던 고우림도 "식물에 흥미가 생겨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몬세트라 알보"라며 흰색과 녹색이 섞인 식물이라고 했다.
다음은 솔로들을 위한 취향저격 집으로 향했다.
양세찬은 "꿈에 그리던 집스타일"이라고 하자, 고우림도 "만약 혼자 이 집에 산다? 손님 초대하고 싶어서 미칠 듯"이라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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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구해줘홈즈'에서 고우림이 꿈의 집을 보며 감탄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홈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식집사 로망의 집을 공개, 패널로 출연한 다나카는 "선인장 물없이 자라는 서인장 다나카 인생같다"며 공감했다.
이를 듣던 고우림도 "식물에 흥미가 생겨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몬세트라 알보"라며 흰색과 녹색이 섞인 식물이라고 했다. 그는 "분위기를 환기시킬 느낌"이라며 이유도 덧붙였다.
다음은 솔로들을 위한 취향저격 집으로 향했다. 성동구에 도착한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배두훈이 그려졌다.
호텔급 주상복합인 아파트.
서울야경도 한 눈에 들어왔다.대리석 무늬의 아일랜드 주방도 멋스러움을 더했다. 양세찬은 "꿈에 그리던 집스타일"이라고 하자, 고우림도 "만약 혼자 이 집에 산다? 손님 초대하고 싶어서 미칠 듯"이라 공감했다.
분위기를 몰아, 샤워부스에서는 자체 에코효과로 노래를 열창, 모두 "끼쟁이들"이라며 호응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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