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한강뷰 고급 아파트' 사는데 날씨는 몰라…다시 '육아지옥'으로

김수현 2023. 4. 30.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희가 아들 출산에 다시 '육아지옥'으로 들어갔다.

30일 최희는 자고 있는 아들을 품에 안고 "밖에 날씨 좋나요?"라 물었다.

한강뷰가 예쁜 집 거실 소파에 앉은 최희는 풍경을 즐길 수도 없이 아들 육아에 열을 올렸다.

아들을 재우느라 밖을 볼 수도 없는 최희의 '현실 육아'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아들 출산에 다시 '육아지옥'으로 들어갔다.

30일 최희는 자고 있는 아들을 품에 안고 "밖에 날씨 좋나요?"라 물었다.

한강뷰가 예쁜 집 거실 소파에 앉은 최희는 풍경을 즐길 수도 없이 아들 육아에 열을 올렸다.

아들을 재우느라 밖을 볼 수도 없는 최희의 '현실 육아'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최희는 "다시 찾아왔습니다..."라며 아련한 말과 함께 '백색소음 진공청소기소리'를 틀었다. 쉽게 잠들기 힘든 신생아를 위한 영상을 틀어놓은 것.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첫째 딸에 이어 최근 3.36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