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 곽준빈, 안보현 외모만 칭찬하는 사수에 발끈 "나한텐 왜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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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촌님 in 시드니' 곽준빈이 발끈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부산 촌놈 in 시드니' 에서는 부산 출신의 네 남자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이 호주 시드니에서 워홀 첫 근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곽준빈은 샤오마라는 사수와 함께 일을 하게 되었고, 안보현은 애나라는 사수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곽준빈은 발끈하며 "왜 나한테는 잘생겼다고 안 하냐"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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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부산 촌놈 in 시드니' 에서는 부산 출신의 네 남자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이 호주 시드니에서 워홀 첫 근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농장에서 근무하게 된 곽준빈과 안준현은 중국인 직원 리타를 통해 각자 자신의 사수를 소개받았다. 곽준빈은 샤오마라는 사수와 함께 일을 하게 되었고, 안보현은 애나라는 사수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리타는 애나에게 안보현을 소개해 주며 "내가 잘생긴 청년이라고 했죠? 얼마나 잘생겼는지 보세요"라고 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곽준빈은 발끈하며 "왜 나한테는 잘생겼다고 안 하냐"라고 따졌다. 이를 들은 리타는 당황해하며 "너도 잘생겼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곽준빈은 사수에게 교육을 받으며 청경채 150묶음을 수확하고, 안보현은 근대 130묶음을 수확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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