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의 외침

조성봉 2023. 4. 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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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2023 세계노동절, 강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손목에 쇠사슬을 감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주 노동자의 체류와 임금, 노동조건 차별 철폐 및 권리 보장을 정부에 촉구했다. 2023.04.30.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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