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선착순 계약 진행
기자 2023. 4. 30. 22:06
현대건설이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총 975가구로, 전용면적 84~136㎡의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전 평형 4베이 4룸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모든 타입마다 세대창고를 제공한다. 평형별로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파우더룸 등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원도심 무실지구 및 신도심 원주혁신도시 더블 생활권에 있어 원주시 집값을 견인하는 배후 주거지로도 평가받고 있다.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규제완화 정책에 따라 중도금 대출보증 확대 등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매제한 완화로 즉시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도 조금씩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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