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LA서 ‘꽃 향기를 남기고 갔단다’..일상이 화보

[OSEN=박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수는 29일 “good weather, good vibes”이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민소매에 캡모자를 쓴 채 로스앤젤레스(LA)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청순한 매력을 뽐낸 지수는 화보 같은 일상을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넘예”, “진짜 꽃이다”, “이 언니 가서 화보 찍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지난 3월 31일 첫 솔로 앨범 ‘ME’를 발매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지수는 활동 종료에도 불구하고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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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