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신구에 볼뽀뽀 받았다…55살 차 절친 케미 “‘마이웨이’서 만나용”[똑똑SNS]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4. 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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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배우 신구와의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5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절친 케미를 뽐내는 박소담과 신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구는 박소담에게 볼뽀뽀를, 박소담은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소담과 신구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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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배우 신구와의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박소담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10분 TV조선 #스타다큐마이웨이 에서 만나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5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절친 케미를 뽐내는 박소담과 신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박소담이 배우 신구와의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신구는 박소담에게 볼뽀뽀를, 박소담은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엄지 척 포즈를 하는 신구의 모습이 포착됐다.

두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유쾌한 절친 케미를 뽐냈다.

한편 박소담과 신구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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