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55살 차이 절친’ 신구와 다정 하트+훈훈 케미[M+★SNS]

박소담 신구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배우 박소담이 절친인 배우 신구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5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절친이 된 신구와 박소담의 투샷이 담겨 있다.

두사람은 하트 포즈를 취하면서 밝은 미소로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귓속말을 하는 신구와 박소담의 유쾌한 모습이 포착됐다.

더불어 하트 포즈를 알려주는 등 박소담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소담과 신구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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