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아슬아슬 민소매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 과시…"보고 싶다요"

차혜영 2023. 4. 30. 2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30일 "나도 보고 싶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한 소유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여기에 소유의 변함없는 여신미 가득한 미모와 민소매 드레스로 드러낸 건강미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소유 SNS)

가수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30일 "나도 보고 싶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한 소유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늦은 밤 요트로 보이는 장소에서 힐링을 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소유의 변함없는 여신미 가득한 미모와 민소매 드레스로 드러낸 건강미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소유 SNS)

소유는 최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18일 신곡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