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날 날씨 ‘대체로 맑음’…중부는 가끔 구름

김정유 2023. 4.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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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날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18시~24시)까지 경기북부와 서울, 인천, 경기남부에는 0.1mm 미만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늦은 밤(21시~24시)부터 1일 새벽(0시~6시)사이엔 충북북부와 경북북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일은 오전(09시~12시)부터 낮(12시~15시)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0.1mm 미만 비가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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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5월의 첫 날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18시~24시)까지 경기북부와 서울, 인천, 경기남부에는 0.1mm 미만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늦은 밤(21시~24시)부터 1일 새벽(0시~6시)사이엔 충북북부와 경북북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일은 오전(09시~12시)부터 낮(12시~15시)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0.1mm 미만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에선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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