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스마트농업육성발전 정부예산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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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농업육성발전 실현위해 정부예산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정영철 영동군수 이어, 김진석 부 군수는 지난 28일 농림축산식품부 방문해 이정삼 스마트농업정책과장,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을 만나 영동군스마트농업 육성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영동군은 스마트농업 육성발전을 위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16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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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총사업비 1016억 투입계획
[영동]영동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농업육성발전 실현위해 정부예산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정영철 영동군수 이어, 김진석 부 군수는 지난 28일 농림축산식품부 방문해 이정삼 스마트농업정책과장,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을 만나 영동군스마트농업 육성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노지스마트농업 시범단지조성사업,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 팜 단지조성사업 등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공모사업지원을 건의했다.
이들 사업은 농업고령화 및 청년농업인 부재가 심각한 영동군에 청년을 유입하고 노동력절감 및 고품질 농산물생산에 필수적인 사업들이다.
군은 지역발전의 핵심이 될 스마트농업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인 예산확보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영동군은 스마트농업 육성발전을 위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16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관련사업으로 알천 터 스마트 팜 단지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 노지스마트농업 시범단지스마트농업 육성단지 등을 조성하고 군민스마트농업 보급을 위한 개별농가 스마트농업보급 지원사업 등을 중점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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