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 최진실 깜짝 만남 "술집 왔는데 엄마 마주쳐"

차혜영 2023. 4. 30.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뜻밖의 만남에 기뻐했다.

최준희는 29일 "술집 왔는데 엄마 마주쳐버리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술집을 방문한 최준희가 과거 故 최진실이 출연했던 영화 포스터 사진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뜻밖의 만남에 기뻐했다.

최준희는 29일 "술집 왔는데 엄마 마주쳐버리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술집을 방문한 최준희가 과거 故 최진실이 출연했던 영화 포스터 사진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포스터 속 최진실의 환한 미소와 변함없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한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