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저화질 뚫고 나온 사랑스러운 미모.."꽉 채운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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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4월에 보냈던 다양한 일상들을 공유했다.
신민아는 30일 "꽉 채운 사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음료수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영상에서 신민아는 붉게 노을진 해변에서 춤을 추는 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는 모습을 공개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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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4월에 보냈던 다양한 일상들을 공유했다.
신민아는 30일 “꽉 채운 사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음료수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유리창 너머로 흐릿하게 얼굴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완벽한 옆태를 뽐냈다.
이어진 영상에서 신민아는 붉게 노을진 해변에서 춤을 추는 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는 모습을 공개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타는 가 하면, 한강 공원을 산책하는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의 5월도 행복으로만 가득하길”, “예쁘시다”, “내추럴한 모습도 넘사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작년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로맨틱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한 차기작으로 영화 ‘휴가’에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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