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충북 옥천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2023. 4. 30. 19:17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30일 오후 7시 3분 2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32도, 동경 127.7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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