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찾은 (여자)아이들, ‘Tomboy’ 무대로 화끈하게[O! SPORTS]

지형준 2023. 4. 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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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작년 한해 'Tomboy'와 'Nxde'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에 앞서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과 소연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아이들은 "이렇게 소중한 자리에 시구와 시타를 맡겨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우리도 많이 연습하고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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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작년 한해 ‘Tomboy’와 ‘Nxde’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에 앞서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과 소연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또 클리닝타임에 ‘Tomboy’ 무대로 야구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여자)아이들은 “이렇게 소중한 자리에 시구와 시타를 맡겨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우리도 많이 연습하고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2023.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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