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 유해 오늘(30일) 韓으로…빈소 마련→이용식·엄영수 등 조문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4. 30. 18:46
방송인 故 서세원의 유해가 한국으로 도착,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이용식, 엄영수 등이 조문했다.
30일 故 서세원의 유해가 한국에 도착한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의 장례는 한국코메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지며, 조문은 30일 오후 1시부터 받기 시작했다.
이날 고인의 빈소에는 원로 희극인들인 이용식, 엄영수 등이 찾았다.
한편 故 서세원은 지난 20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수액을 맞다가 심정지가 왔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숨을 거뒀다.
이후 유가족 측은 고인을 지난 28일 화장했으며, 30일 국내로 유해를 옮겨 장례를 진행한다고 알린 바 있다.
故 서세원의 발인식은 5월 2일에 엄수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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