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휘젓는 김예리

박정호 기자 2023. 4. 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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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Yell)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은 지난해 11월 '2022 브레이킹 K 파이널' 대회를 통해 브레이킹 국가대표 남녀 각 2인을 선발했으며, 올림픽 퀄리파잉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월드시리즈에 국가 당 남녀 각 3명씩 파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가대표 남녀 각 1인을 추가로 선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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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예리(Yell)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국가대표 남녀 각 1인을 추가로 선발하기 위한 최종 결정전으로 일반부 부문의 남녀 우승자 각 1명은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며,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출전을 위한 각종 국제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사)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회장 강일성)은 지난해 11월 ‘2022 브레이킹 K 파이널’ 대회를 통해 브레이킹 국가대표 남녀 각 2인을 선발했으며, 올림픽 퀄리파잉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월드시리즈에 국가 당 남녀 각 3명씩 파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가대표 남녀 각 1인을 추가로 선발하게 됐다. 2023.4.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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