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현 '마지막홀 들어서며 갤러리에 인사'
김상민 2023. 4. 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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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454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4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파블로 라라자발이 최종일 5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코리아챔피언십 초대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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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3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454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4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파블로 라라자발이 최종일 5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코리아챔피언십 초대챔피언이 됐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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