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 투척..40대 男 입건[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2023. 4. 30.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밤중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진 혐의로 40대 남성 A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전 3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져 촬영 스태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벽돌을 던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빛과 소음 때문에 짜증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한밤중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진 혐의로 40대 남성 A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전 3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져 촬영 스태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스태프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벽돌을 던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빛과 소음 때문에 짜증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드라마는 배우 박은빈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시영, 호피무늬 브라톱 입고 어딜 간 거야..자신감 충만 - 스타뉴스
- 권혁수, 故문빈 떠나 보내고..퉁퉁 부은 눈 - 스타뉴스
- 태양 "갈수록 ♥민효린 닮는 子, 딸로 오해" - 스타뉴스
- 故 문빈 여사친, 결국 컨디션 난조로 일정 취소 - 스타뉴스
- 송혜교, 남사친과 다정하게..손도 잡았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男솔로곡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돌파..발매 118일만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1월 1주차 베스트 남돌 1위..7주 연속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7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지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스스로 다짐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이니 데이즈'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