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데뷔 꽉 채워 '한 달'→'록스타' 1주 차 활동 성료
2023. 4. 30. 17:5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싸이커스가 '록스타(ROCKSTAR)' 음악방송 1주 차 활동을 성료했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싸이커스가 출연해 지난달 30일 발매한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의 두 번째 타이틀곡 '록스타'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는 신인의 풋풋한 에너지와 청량한 표정연기를 놓치지 않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끓어오르는 열망을 가진 소년들로 분해 특별한 존재를 마주치며 서서히 각성하는 이야기를 담은 '록스타' 뮤직비디오는 첫 번째 타이틀곡 '도깨비집(TRICKY HOUSE)'의 프리퀄임이 밝혀지며 탄탄한 세계관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이에 '록스타'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25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앞서 첫 번째 '도깨비집' 성적보다 2시간이나 앞당겨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싸이커스는 다음 주에도 힘차게 '록스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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