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국서 귀국…김기현·대통령실 마중 나와 [만리재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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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동안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공항에는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정부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 김건희 여사는 하늘색 코트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별도의 기내 기자 간담회는 진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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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미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동안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공항에는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정부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 김건희 여사는 하늘색 코트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별도의 기내 기자 간담회는 진행하지 않았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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