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국서 귀국…김기현·대통령실 마중 나와 [만리재사진첩]

윤운식 2023. 4. 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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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동안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공항에는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정부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 김건희 여사는 하늘색 코트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별도의 기내 기자 간담회는 진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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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미 정상회담]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김 대표가 악수하면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동안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공항에는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정부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 김건희 여사는 하늘색 코트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별도의 기내 기자 간담회는 진행하지 않았다.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 성남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인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 국빈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 국빈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30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국민의힘과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 국빈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30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미국 국빈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김건희 여사가 29일(현지시각) 보스턴 로건국제공항 출발에 앞서 공군 1호기 기내를 돌며 동행 기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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