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뉴욕서도 빛난 미모…일상 사진도 화보처럼

조은애 기자 2023. 4. 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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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으로 간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30일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창문을 등지고 앉아 테이블에 몸을 기대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지난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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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으로 간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30일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창문을 등지고 앉아 테이블에 몸을 기대 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한 손으로 턱을 괸 포즈 하나로 화보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이를 잊은 듯한 눈부신 미모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지난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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