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 예식장 건물서 불‥1백명 대피
유서영 rsy@mbc.co.kr 2023. 4. 30. 17:19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경기 오산시 오산동의 한 4층짜리 예식장 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하객 등 1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창고의 배전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9226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