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 선발 유력 SON, 케인-히샬리송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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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4위 희망 불씨를 살리기 위해 리버풀 골망을 공략한다.
토트넘은 오는 5월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 외에도 포스터(GK)를 비롯해 로메로, 다이어, 랑글레, 호이비예르, 포로, 스키프, 데이비스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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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4위 희망 불씨를 살리기 위해 리버풀 골망을 공략한다.
토트넘은 오는 5월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 중요하다. 토트넘은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승점 6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리버풀은 토트넘을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이날 무승부 이하는 곧 4위와 더 멀어진다는 의미다. 필승을 다짐할 수밖에 없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선발라인업을 예측해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변 없이 스리톱에 나선다. 그는 맨유와 지난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해리 케인과 함께 팀 에이스 공격수이기에 선발 출전은 당연하다.
그는 케인, 히샬리송과 호흡을 맞춘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이적 후 한 골도 넣지 못하는 부침을 겪고 있다. 손흥민, 케인과 함께 부활은 물론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 외에도 포스터(GK)를 비롯해 로메로, 다이어, 랑글레, 호이비예르, 포로, 스키프, 데이비스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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