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품은 패셔니스타들...다정한 인사

'다정한 남자들'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세븐틴 민규, 박형식, 임시완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여줬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잠수교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가 열렸다.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세븐틴 민규, 박형식, 임시완은 각각 자신들의 매력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잠수교 야경과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하트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에는 고현정, 김윤아, 천우희, 고아성, 장미희, 김서형, 전여빈, 이솜, 박지후, 임시완, 노윤서, 박형식, 배두나, 태연, 뉴진스 혜인, 세븐틴 민규, 르세라핌, 정려원, 한효주, 이성경, 위하준, 선미, 화사,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있지 예지, 김나영, 기은세, 모델 아이린이 참석했다.

'박형식, 여심저격'

'화이트 패션'

'훈훈한 인사'

'임시완, 하트가 빠질수 없지'

'야경과 잘 어울리는 인사'

'잠수교 왔어요'

'세븐틴 민규, 근사한 인사'

'카리스마 뿜뿜'

'잠수교로 달려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설레는 눈맞춤'

'청청 패션'

'패션쇼 잘 볼게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