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길바닥에서 쩔쩔 매는 '실제 현장 포착'…"연기 열심히 할게요"

김수현 2023. 4. 30.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연기보다 극한인 육아에 힘들어했다.

30일 황정음은 "담엔 승차감 좋은 거로 준비할게"라며 웃픈 표정을 지었다.

황정음과 그의 남편 이영돈은 커다란 웨건에 두 아들을 담고 길을 나섰다.

황정음은 "극한 직업"이라며 "연기 열심히 할게요"라 반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연기보다 극한인 육아에 힘들어했다.

30일 황정음은 "담엔 승차감 좋은 거로 준비할게"라며 웃픈 표정을 지었다.

황정음과 그의 남편 이영돈은 커다란 웨건에 두 아들을 담고 길을 나섰다. 황정음의 아들은 엄마아빠가 끄는 웨건에서 신이난듯 노래를 부르며 좋아했지만 정작 엄마아빠는 지친 상황.

황정음은 "극한 직업"이라며 "연기 열심히 할게요"라 반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