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야경은 진리...스타들의 화려한 패션
김현우 기자 2023. 4. 30. 17:08
'쌀쌀한 날씨도 잊은 패션'
스타들이 개성만점 패션 센스를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잠수교에서 한 브랜드 행사가 열렸다.
한효주, 이성경, 뉴진스 혜인, 르세라핌, 있지 예지, 소녀시대 태연, 고현정, 고아성, 노윤서는 추위 속에도 짧은 패션과 자신들의 매력을 살린 패션으로 스타일을 연출했다. 포토월로 가기전 야경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에는 고현정, 김윤아, 천우희, 고아성, 장미희, 김서형, 전여빈, 이솜, 박지후, 임시완, 노윤서, 박형식, 배두나, 태연, 뉴진스 혜인, 세븐틴 민규, 르세라핌, 정려원, 한효주, 이성경, 위하준, 선미, 화사,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있지 예지, 김나영, 기은세, 모델 아이린이 참석했다.
'클로이 모레츠, 샤방샤방'
'아이린, 품격있는 인사'
'있지 예지, 심쿵'
'한효주, 고급스러운 분위기'
'이성경, 인형이야?'
'르세라핌, 밤에도 빛나'
'사쿠라, 치명적인 눈빛'
'허윤진, 볼수록 매력적'
'카즈하, 예쁨 두배'
'김채원, 머리가 신경쓰여'
'홍은채, 하트가 빠질수 없지'
'뉴진스 혜인, 상큼해'
'소녀시대 태연, 분위기 압도'
'김서형, 카리스마 뿜뿜'
'천우희, 화려한 패션'
'고아성, 새빨간 하트'
'고현정, 볼하트는 처음이야'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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