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페스티벌' 오늘 개막..."코로나로 침체된 상권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는 등 침체됐던 상권을 살리기 위한 '명동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서울 중구청과 롯데백화점 등은 오늘(30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명동 페스티벌' 공식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상권 회복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수증 인증과 할인쿠폰 증정, 명소를 탐방하는 스탬프 미션과 기념품 지급, 거리 곳곳을 예술작품으로 꾸미는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는 등 침체됐던 상권을 살리기 위한 '명동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서울 중구청과 롯데백화점 등은 오늘(30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명동 페스티벌' 공식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상권 회복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수증 인증과 할인쿠폰 증정, 명소를 탐방하는 스탬프 미션과 기념품 지급, 거리 곳곳을 예술작품으로 꾸미는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관광 축제인 '서울페스타 2023'과 연계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됩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확장억제 강화한 '워싱턴 선언'...尹, 방미 성적표는?
- [팩트와이] 우리 교과서는 '강제노동' 충실히 기록?...日 교과서 보기도 민망
- 야구방망이 들고 찾아온 전 동료...7개월 전 갈등에 돌연 행패
- 백두산이 2025년 폭발한다고?...기상청 "가능성 희박"
- 혼돈의 수단...'엑소더스'와 '애타는 귀향'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미국은 왜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했나
- '백두산 호랑이' 중국 민가 습격...농민 물고 달아나
- "돼지불백 50인분"…이번에는 군 간부 사칭 '노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