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지수, 아이브 제치고 1위…세븐틴 승관 포함 완전체 컴백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4. 30.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기가요' 지수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수 '꽃'과 아이브 '키치'(Kitsch), '아이 엠'(I AM)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지수는 그룹 블랙핑크가 아닌, 솔로로서도 1위를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기가요' 지수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수 '꽃'과 아이브 '키치'(Kitsch), '아이 엠'(I AM)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트로피의 주인공은 지수였다. 지수는 그룹 블랙핑크가 아닌, 솔로로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DRIPPIN, 블리처스(BLITZERS), 세븐틴 (SEVENTEEN), XODIAC, xikers, IVE, Xdinary Heroes, NCT 도재정, WOODZ, 이기광, 이채연, EPEX(이펙스), 주은, 케플러(Kep1er), 태양, TEMPEST(템페스트) 등이 출연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과 태양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