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행진
조성봉 2023. 4. 30. 16: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2023 세계노동절, 강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이 손목에 쇠사슬을 감는 퍼포먼스를 하며 대통령 집무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주 노동자의 체류와 임금, 노동조건 차별 철폐 및 권리 보장을 정부에 촉구했다. 2023.04.30.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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