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무인 민원발급기 5대 추가 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상주시는 무인 민원발급기 5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에게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다.
상주시는 현재 시청, 공공기관, 행정복지센터 등 29곳에 무인민원 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주용덕 상주시 행복민원과장은 "시민의 관점에서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민 감동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공공기관 등 29곳 설치 운영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무인 민원발급기 5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에게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다.
신규 설치된 장소는 청리·내서·화동·이안·화남면 등 5곳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실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상주시는 현재 시청, 공공기관, 행정복지센터 등 29곳에 무인민원 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주민등록, 지적, 차량, 지방세, 부동산 등 총 119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주용덕 상주시 행복민원과장은 "시민의 관점에서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민 감동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