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지적장애인 친모, 생후 40일 아들 떨어뜨려 사망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4. 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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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0일 아이를 떨어뜨리고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중증 지적장애인 친모 A씨가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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