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5박7일 미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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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 간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미리 나와있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김대기 비서실장 등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윤 대통령은 워싱턴 D.C.에서 한미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했고 보스턴으로 이동해 하버드대에서 '자유'를 주제로 정책연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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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 간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미리 나와있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김대기 비서실장 등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윤 대통령은 워싱턴 D.C.에서 한미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했고 보스턴으로 이동해 하버드대에서 '자유'를 주제로 정책연설을 했습니다.
확장억제 강화를 담은 워싱턴 선언을 이번 방문의 최대 성과로 꼽고 있는 대통령실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워싱턴 선언의 의미에 대해 적극 설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79216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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