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뉴욕이야, 연진아"…'43세' 송혜교, 믿기지 않는 '동안 여신'

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뉴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카페에 앉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흑백사진 속 그는 43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지난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