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서진이네’ 종영에 “너무 행복했어”

박서준(왼쪽), 뷔(가운데)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최우식. 최우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우식이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최우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너무나 행복했어, 매일매일 이렇게 지내고 싶다. 항상 건강하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서 “포토 바이 윰이사”라고도 덧붙였다.

사진에서 최우식은 박서준, 뷔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세 사람은 배우 정유미, 이서진과 함께 ‘서진이네’에 함께 출연했다. 최우식이 올린 사진은 ‘서진이네’를 촬영한 멕시코 앞 바다이다.

한편 뷔, 최우식, 박서준은 JTBC 여행 예능 ‘인더숲: 우정여행’에 이어 ‘서진이네’에도 출연했다. ‘서진이네’는 지난 28일 종영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