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대로 바뀐 인천 문학터널 요금소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4. 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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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20년간 유료로 운영하다가 지난해 4월 무료화 한 인천 연수구 문학터널 옛 요금소 자리에 녹지대가 만들어져 있다. 인천시는 시민 아이디어를 반영해 요금소 자리를 녹지대로 조성했다. 아래 사진은, 철거 전 문학터널 요금소 모습.

30일 오전 20년간 유료로 운영하다가 지난해 4월 무료화 한 인천 연수구 문학터널 옛 요금소 자리에 녹지대가 만들어져 있다. 인천시는 시민 아이디어를 반영해 요금소 자리를 녹지대로 조성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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