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세원, 서울아산병원에 빈소 마련…5월 2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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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사망한 고(故) 서세원 씨의 빈소가 마련됐다.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지난 20일 프놈펜 소재의 한 병원에서 사망한 고 서세원 씨의 빈소가 마련됐다.
한편 고인은 지난 20일 프놈펜 소재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고인의 딸인 서동주 씨를 비롯한 유가족이 캄보디아에 도착했고 일주일 뒤 장례 절차에 대한 입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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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사망한 고(故) 서세원 씨의 빈소가 마련됐다.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지난 20일 프놈펜 소재의 한 병원에서 사망한 고 서세원 씨의 빈소가 마련됐다.
한편 고인은 지난 20일 프놈펜 소재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고인의 딸인 서동주 씨를 비롯한 유가족이 캄보디아에 도착했고 일주일 뒤 장례 절차에 대한 입장이 나왔다. 고인의 장례는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5월 2일에 엄수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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