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동안' 송혜교, 뉴욕도 빛낸 여신 비주얼 [N샷]

김민지 기자 2023. 4. 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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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 송혜교는 카페에 앉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은 올해 세는 나이 43세인 송혜교는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최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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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 송혜교는 카페에 앉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사진 속 그는 또 한번 동안은 물론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1981년생은 올해 세는 나이 43세인 송혜교는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최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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