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온 ‘故 서세원’ 서울아산병원에 빈소 마련 [포토엔HD]

유용주 2023. 4. 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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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고 서세원의 빈소가 4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2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한편, 고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발인은 오는 5월 2일 엄수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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