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박서준X뷔 향한 진심…“매일매일 이렇게 지냈으면”

장예솔 2023. 4. 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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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박서준, 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우식은 4월 30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행복했어. 매일매일 이렇게 지내고 싶다. 항상 건강하자. 포토바이 윰이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박서준, 뷔와 함께 술자리를 즐기고 있다.

최우식, 박서준, 뷔는 tVN '서진이네'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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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최우식이 박서준, 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우식은 4월 30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행복했어. 매일매일 이렇게 지내고 싶다. 항상 건강하자. 포토바이 윰이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박서준, 뷔와 함께 술자리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편안한 자세로 여유를 만끽하는 등 절친다운 면모를 뽐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우정에 누리꾼들은 "덕분에 매주 금요일 행복했어요", "최우식 왜 이렇게 잘생겼어", "그들의 우정 포에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우식, 박서준, 뷔는 tVN '서진이네' 출연 중이다.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최우식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사진=최우식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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