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지내고파" 최우식, 박서준X뷔와 애틋 우정

김나연 기자 2023. 4. 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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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박서준, 뷔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우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행복했어. 매일매일 이렇게 지내고 싶다. 항상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 촬영지인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찍은 듯한 최우식, 박서준, 뷔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최우식, 박서준, 뷔는 절친한 사이로 '서진이네'에도 함께 출연해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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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배우 최우식이 박서준, 뷔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우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행복했어. 매일매일 이렇게 지내고 싶다. 항상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 촬영지인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찍은 듯한 최우식, 박서준, 뷔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최우식은 "포토바이 윰이사"라며 정유미가 찍은 사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우식, 박서준, 뷔는 절친한 사이로 '서진이네'에도 함께 출연해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바 있다. 최우식은 이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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