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윤차오케테, 우승 향한 여정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신장 보에르탈라족 몽골족 자치주에서 태어난 중국 국적 테니스 선수 부 윤차오케테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챌린저'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다르 부키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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