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허광한 성덕됐다, 백상서 아이유 만나 다정한 인증샷

김명미 2023. 4. 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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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허광한이 성덕이 됐다.

허광한은 4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허광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허광한은 시상식에서 만난 스타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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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대만 배우 허광한이 성덕이 됐다.

허광한은 4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허광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이제훈의 계정을 태그하며 "함께 시상하게 돼 영광이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허광한은 시상식에서 만난 스타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아이유와 찍은 투 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허광한은 아이유의 찐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앳스타일과 인터뷰에서 "굉장히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라 생각하고 귀여우신 거 같다"며 팬심을 내비쳐 화제를 모았다.

'성공한 덕후'가 된 허광한은 아이유 옆에서 공손한 포즈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미소를 유발했다.(사진=허광한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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