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시구·시타’ 30일 잠실 LG·KIA전, 경기시작 후 5분만에 매진[MD잠실]

2023. 4. 30. 14: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여자) 아이들의 미연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잠실구장도 매진이 됐다.

LG는 30일 잠실 KIA전이 경기 시작 후 5분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전 아이들이 완전체로 잠실구장을 찾았다. 미연이 시구, 소연이 시타에 나섰다. 클리닝타임에는 완전체로 공연까지 펼친다. 이들은 5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LG의 올 시즌 매진은 두 번째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