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멋’ 존윅, 150만 돌파..마블 ‘앤트맨’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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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저씨의 귀환이다.
'존 윅 4'가 개봉 19일 만에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를 꺾고 150만 돌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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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시리즈 사상 가장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존 윅 4’가 애니를 제외한 올해 외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관객수 155만 1129명을 뛰어 넘고 155만 1317명을 달성, 팬데믹 이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개봉작 중 흥행 1위에도 올랐다.
관객들의 N차 관람으로 계속해서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실관람객들의 평이 릴레이로 이어지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질리지가 않는 논스탑 액션” – CGV l***, “실망시키지 않는 존윅 시리즈! N차 관람갑니다” – 롯데시네마 이***, “역대급 배우님들을 한꺼번에 볼수있다는거에 일단 아묻따 무조건 보고 또보기!!” – 메가박스 o***, “진짜 액션 미쳤음... 전 또 보러갑니다” - 롯데시네마 김***, “지루하지 않게 잘 보았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존 윅 멋져요” – 롯데시네마 유***,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액션영화 중에 최고에요 꼭 보세요!!” – 메가박스 y***, “시원한 액션... 요즘 마블 보다가 이런거 보면... 느낌이 새로워” – CGV m***, “진짜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존 윅 4 만큼은 영화관에서 봐야 합니다” – 메가박스 s***, “N차 관람했는데 봐도 봐도 재밌어요! 존 윅 영원하라~~” – 롯데시네마 김***, “점점 발전하는 시리즈의 표본” – 메가박스 p*** 등 뜨거운 호평을 내놓고 있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해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 등이 출연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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