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에 이어 잠실도…KIA-LG전, 2경기 연속 매진 [공식발표]
황혜정 2023. 4. 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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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전석 매진됐다.
LG 관계자는 30일 "오후 2시 5분 경, 잠실구장 2만37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매진을 공식발표했다.
지난 29일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매진이다.
같은 시각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도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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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기자]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전석 매진됐다.
LG 관계자는 30일 “오후 2시 5분 경, 잠실구장 2만37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매진을 공식발표했다. 지난 29일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매진이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야구팬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같은 시각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도 매진됐다.
한편, 이날 인기 그룹 ‘(여자)아이들’이 잠실을 찾아 LG 승리기원 시구, 시타를 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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