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강릉 산불피해지 방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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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주말 강릉 산불피해지를 찾는 등 강원도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4월 29일 산불피해를 입은 강릉시 안현동 일대를 방문해 잿더미가 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원석 총장은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봉사를 왔다"며 "강릉시의 신속한 복구를 바라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계속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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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주말 강릉 산불피해지를 찾는 등 강원도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4월 29일 산불피해를 입은 강릉시 안현동 일대를 방문해 잿더미가 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이 총장은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대검찰청 검찰사랑봉사단과 춘천지검 강릉지청 직원들과 함께 피해 수목과 잔해물 등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앞서 이 총장은 지난 4월 28일 춘천지검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원석 총장은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봉사를 왔다”며 “강릉시의 신속한 복구를 바라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계속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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