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결승전 최선 다하는 정윤성

박정호 기자 2023. 4. 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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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타(일본·복식 166위)와 한 조를 이룬 한국 남자 테니스 정윤성(25·의정부시청·복식 143위)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챌린저' 복식 결승에서 맥스 퍼셀(호주·복식 58위)-우치야마 야스다카(일본·복식 667위) 조를 상대하고 있다.

퍼셀은 지난해 윔블던 남자 복식에서 우승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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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시미즈 유타(일본·복식 166위)와 한 조를 이룬 한국 남자 테니스 정윤성(25·의정부시청·복식 143위)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챌린저' 복식 결승에서 맥스 퍼셀(호주·복식 58위)-우치야마 야스다카(일본·복식 667위) 조를 상대하고 있다.

퍼셀은 지난해 윔블던 남자 복식에서 우승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우승했다. 2023.4.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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