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유타 다독이는 정윤성
박정호 기자 2023. 4. 30. 13:5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정윤성(25·의정부시청·복식 143위)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챌린저' 복식 결승에서 시미즈 유타(일본·복식 166위)를 다독이고 있다.
퍼셀은 지난해 윔블던 남자 복식에서 우승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우승했다. 2023.4.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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